‘스켈리’와 함께 하는 데일리 스냅

사진 한 장 올리면서 해시태그를 수십개씩 기본으로 달고, 필터에 필터를 끼얹고, 스타벅스와 테일러 스위프트를 사랑하며 음식사진 찍기에 열중하는 이가 있습니다.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며 뜨끔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,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‘스켈리'(@omgliterallydead)라고 불리는 해골이며 문자 이미 그대로 죽어있는(literally dead) 존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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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말한 바대로 스켈리는 지극히 평범한 인스타그램 사용자입니다. 우리의 친구중 한 명일 수도 있고, 우리 자신일 수도 있는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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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켈리’는 소셜미디어 마케터인 Dana Herlihey와 그녀의 친구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계정입니다.  스켈리의 모든 사진들은 누구나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촬영할만한 일상적이고 평범한 사진들이지만,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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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멘토 모리'(죽음을 기억하라) – 죽음 앞에 모두 공평한 우리의 삶이지만, 오늘 하루를 수많은 날들 중 하루라고 치부하며 헛되이 시간만 보낸 것은 아닌지… 스켈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이런 게 아닐까?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.

 

인스타그램@omgliterallyde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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